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용남 후보 “토론회 사실 왜곡, 부정부패 세력이 제 발 저린 것”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5.29 16: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수원시 예산으로 운영하는 기관의 대표가 관용차, 운전기사, 개인비서까지 있을 필요 없어

개인의 사리사욕에 사용되는 예산 낭비를 막아 시민에게 나눠 줄 것


common.jpg

[양해용 기자]=김용남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는 29일, 선관위 주최 토론회 이후 일부 사람들이 사실을 왜곡해 퍼뜨리는 것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제가 수원시 산하 단체, 기관, 위원회, 센터에서 일해 온 시민들이 수원시 예산을 뜯어 먹고 있다라는 망언을 했다고 했는데, 토론회 전체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영상만 봐도 팩트를 확인할 수 있음에도 사실을 왜곡한 것은 부정부패 세력이 제 발 저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토론회에서 발언한 구체적인 내용은 민주당 이재준 후보가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재임 시절 관용차와 운전기사, 개인비서까지 두며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었고, 이는 수원시민들의 세금으로 충당됐다”며 “시민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에서 인건비와 운영비가 전체 예산의 75%를 차지하고 실제 업무에 사용되는 예산은 25%에 불과했는데 그런 기관의 기관장이 관용차와 운전기사, 개인비서까지 두며 호의호식하는 게 맞는지 되묻고 싶다”며 반문했다.

 

김용남 후보는 “수원시가 예산이 없는 게 아니라 쓰지 않아도 되는 곳에 너무 많은 예산이 쓰이고 있었기 때문에 시민들이 정작 누려야 할 복지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말씀드린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용남 후보는 “공개 사과를 해야 할 사람은 이재준 후보처럼 개인의 의전과 편의를 위해 시민의 세금으로 관용차를 타고, 운전기사를 두고, 개인비서까지 두면서 호의호식하는 사람들”이라고 덧붙이며, “그런 호의호식하는 자리를 없애고 자기편 나눠주기로 낭비된 잘못된 시 행정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용남 후보 “토론회 사실 왜곡, 부정부패 세력이 제 발 저린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