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2024년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공모사업 선정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3.11.07 13: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식용곤충(흰점박이꽃무지) 사료 생산 자동화시스템 구축
02 양평군청 청사.jpg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 배석환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024년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과 농촌진흥법에 따라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품목을 선정해 생산기반 조성을 중점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농업 경쟁력 제고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1단계 서류평가 40%, 2단계 발표심사 60%를 종합하여 3단계 순위를 정했다. 2014년 선정사업 23개 중 양평군은 4순위로 선정됐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은 식용곤충 중 건강보조식품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흰점박이꽃무지 사료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다. 농업부산물인 느타리버섯 수확 후 배지를 90일 동안 고온 발효시켜 곤충 사료화하는 것이다.

 

사업자로 선정된 네이처테이너 농업회사 법인은 곤충 먹이원 제조 자동화 시설이 도입되면 연간 3,650t에서 14,000t으로 생산량이 3.8배 증가하고 매출액은 10억 9천 5백만 원에서 42억 원까지 전망한다고 밝혔다.

 

네이처테이너 농업회사 법인은 자체 느타리버섯농장 운영과 동시에 양평 관내 느타리버섯 3개소와 협업해 버섯 농가의 소득증대와 버섯부산물의 유기자원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곤충의 사료 제조 생산비용을 1/4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됨에 따라 40ℓ기준 6,000원에 판매되는 사료를 경기도 곤충사육업 종사자에 한해 15% 할인된 5,100원에 공급할 예정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2024년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공모사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