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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일 안성시 부시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 점검

  • 조봉관기자
  • 입력 2023.11.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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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 점검.jpg
사진/안성시청 제공

 

[조봉관 기자]=유태일 안성시 부시장은 겨울 철새의 북상에 따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해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3일 유태일 부시장은 시에서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과 선제적 산란계 농장초소를 방문하여 차량통제, 방역시설 및 장비의 유지보수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성시는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①악성가축전염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②고위험지역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2개소와 선제적 산란계농장 통제초소 4개소를 운영하고, ③가용 방제차량을 총 동원하여 철새도래지, 가금농장 및 주변도로 소독을 강화하여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더불어 ④가금농장별 전담관을 지정해 방역수칙 전파, 임상증상 예찰 등을 실시하고, ⑤가금류 출하 전 AI 정밀검사를 강화하여 가축전염병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유태일 안성시 부시장은 “고병원성 AI 발생은 가금농장과 지역경제에도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축산농가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빈틈없는 방역관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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