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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고추의 본고장 음성,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 정상수
  • 입력 2022.08.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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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의 ‘음성명작’ 음성청결고추 사세요~

▶ 장날인 2일과 7일 상시 운영...생산자와 소비자 1:1만남

1. 청결고추의 본고장 음성, 직거래장터 12일 개장(작년 개장 모습(3)).jpg

[음성군 정상수기자]=전국적인 고추 명물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가 고추 출하 시기에 맞춰 12일 개장한다.

 

음성청결고추 직거래 장터는 오는 12일 오전 개장해 11월 12일까지 음성 장날인 2일(매월 2‧12‧22)과 7일(매월 7‧17‧27)에 음성읍 하상주차장(음성읍 읍내리 315번지)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추석 전인 이달 27일(토)부터 9월 2일(금)까지는 상시 개장한다.

 

직거래장터는 음성고추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하며, 판매가격은 생산 농가에서 자율 결정하되 도매‧시중 가격을 감안해 적정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타 지역의 고추와 구별할 수 있도록 군 고추 농가를 위한 직거래용 포장재를 제작해 사용하고, 타 지역 고추가 유입되지 않도록 생산자 이력 사항을 기록한 출하 확인증을 첨부해 판매하는 등 음성청결고추에 대한 이미지와 명성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 청결고추의 본고장 음성, 직거래장터 12일 개장(작년 개장 모습(1)).jpg

음성의 명품작물 ‘음성명작’ 중의 하나인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1:1로 만나 고품질의 우수 농산물을 직접 거래해 믿을 수 있는 농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한편, 음성에서 2721농가(305ha)가 재배 중인 음성청결고추는, 배수가 양호한 사질 토양과 충분한 일조량, 적정한 일교차 등 재배 환경이 우수해 매운맛과 향기가 강하며 껍질이 두꺼워 고춧가루가 많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색깔의 광택이 곱고 선명하며 고추 세척기로 세척한 후 태양열로 건조하는 등 생산 농가가 정성껏 재배·생산한다고 해서 음성청결고추라는 고유 브랜드로 전국에 판매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매년 김장철이면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라 해도 손색이 없는 음성명작인 음성청결고추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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