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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 논의

  • 고영일 기자
  • 입력 2022.05.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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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경기도 7개 시·군 방역현장 점검

1.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논의2.jpg

[안성시 고영일기자]=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농식품부, 경기도, 안성시 등 7개 시·군 방역담당자 및 한돈협회 지부장 등 총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농식품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현장 점검을 받고, ASF 방역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봄철 멧돼지 개체수 증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확대에 따른 방역대책 및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와 관련하여 농식품부가 경기도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이날 정재환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장 주재로 진행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현장 점검에서는 ▲7개 시·군(안성, 용인, 양평, 여주, 이천, 평택, 화성)별 ASF방역 추진현황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 진행상황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어졌다.

 

조정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성시는 총 162호에서 돼지 35만2천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ASF 차단을 위해 방역차량 9대를 동원해 농가 상시 소독을 실시함은 물론,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농식품부 가이드라인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와 독려로 전 농가에 방역시설 설치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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