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청년의힘 김병욱 "정인아 미안하다! 엉엉엉~~ " 분노와 슬픔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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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힘 김병욱 "정인아 미안하다! 엉엉엉~~ " 분노와 슬픔의 눈물

기사입력 2021.01.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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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성 기자]=정인아 미안하다! 16개월 정인이, 국민의힘 청년의힘 김병욱 의원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황보승희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양천구 소재에서 양부모의 학대로 인해 16개월 짧은 생을 마감한 정인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목이 매이는 듯 울먹였다. 김병욱 의원은 훈육을 빙자한 아동학대금지법을 발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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