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도민 제일주의 실현 최선 다할 터”

  • 윤진성 기자
  • 입력 2021.01.05 09:23
  • 글자크기설정

[전남 윤진성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새해엔 도민의 생활이 일상으로 돌아가고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온힘을 다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왕인실에서 가진 2021년 시무식을 통해 “지난 한해는 도민들의 성원으로 전남 행복시대 도약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고 말하고 “올 한해는 코로나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우선을 두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새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많은 도전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사람과 생명가치의 존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이 급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맞춰 전남의 풍부한 청정자원을 활용한 블루 이코노미를 통해 전남형 그린뉴딜 실현에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를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원년으로 선포한 김 지사는 “도민이 이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형 태양광풍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 보였다.

또 “초대형 과학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방사광가속기 유치와 함께 새롭게 초강력 레이저센터 유치”를 밝혔다.

이어 “초광역협력사업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휴먼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국가면역치료 혁신플랫폼 등을 연계해 K-면역 바이오 혁신밸리를 만들어 가는데도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생명산업과 식량주권을 위한 농어업의 비중이 커지고 있어 농어업을 융복합산업화 하고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적극 육성하면서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와 새천년 으뜸인재 육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끝까지 인내하고 노력하면 뜻을 이룬다는 우보만리(牛步萬里)의 마음으로 전남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영록 전남지사, “도민 제일주의 실현 최선 다할 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