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당·정에 ‘4대 교통 현안’ 조기 해결 촉구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9.27 17: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최성원 위원장, 경기 예산정책협의회서 집중 건의… “중첩 규제 희생에 특별한 보상 따라야”

 

KakaoTalk_20260925_105409487.jpg
사진/ 여주,양평 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위원장 최성원)가 경기도와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비롯한 지역 4대 핵심 교통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여주·양평지역위원회는 지난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2026 더불어민주당 경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숙원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영석 경기도당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이 참석해 경기도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여주·양평지역위원회에서는 최성원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인 수석부위원장, 안정수 연락소장, 박용희 사무국장이 함께 자리했다.

 

최성원 위원장은 5분 발언을 통해 “경기 동부권 역시 심각한 교통 소외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여주·양평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4대 핵심 사업을 제시했다.

 

지역위원회가 건의한 4대 핵심 현안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 착공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한여울대교 신설 ▲경강선 여주 강천역 신설이다.

 

최 위원장은 “팔당댐에서 양근대교까지 약 26km에 달하는 구간에 다리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한여울대교 신설의 시급성을 피력했다.

 

또한 강천역 신설과 관련해서는 “여주시가 역사 건설비 333억 원과 연간 운영손실 10억 원을 전액 부담하겠다고 나선 만큼,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추진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며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협력을 촉구했다.

 

 

 

 

이어 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은 “여주와 양평은 2,600만 수도권 주민의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오랜 세월 중첩 규제로 인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 낙후된 여주·양평의 발전을 위해 당과 중앙정부, 경기도가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당·정에 ‘4대 교통 현안’ 조기 해결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