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윤 의원, 우원식 전 국회의장 초청 ‘모여라, 이천!’ 당원교육 성황리 개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8.29 14: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계엄 이후, 민주주의 회복과 국회의 역할’ 주제로 진행

우원식 전 의장, 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 전하며 “개헌으로 민주주의 강화해야”

김윤 의원, “더 단단한 민주주의, 이천시 지역위원회와 함께 만들 것”


2.jpg
사진/ 김윤 의원실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이천시 지역위원장)이 28일 오후 7시 이천축협 2층 대회의실에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을 초청해 ‘모여라, 이천! 당원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당원교육에는 김윤 의원을 비롯해 성수석 이천시장과 지역 당원 및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행사는 ‘계엄 이후, 민주주의 회복과 국회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다.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위협받았던 헌정질서를 되짚어보고, 향후 민주주의를 공고히 하기 위한 국회와 정치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강연자로 나선 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본회의를 주재하며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처리를 이끌었던 긴박한 순간과 헌정질서 회복 과정을 생생히 증언했다.


우 전 의장은 “당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국민 누구도 피 흘리지 않게 하고, 헌법과 절차에 따라 계엄을 끝내는 것이었다”며 “국회와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뜻을 모아준 국민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3.jpg
사진/ 김윤 의원실 재공


이어 “이제는 39년 된 낡은 헌법을 시대 변화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며 “개헌을 통해 민주주의를 더욱 단단히 하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윤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12·3 비상계엄의 밤, 당연하게 여겨왔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순식간에 위협받을 수 있음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도했다”고 운을 뗐다.


김 의원은 “의원들은 국회로 달려왔고 시민들은 결사적으로 국회를 지켰으며, 국회는 헌법적 책무를 다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이어 “이천 민주당의 첫 당원교육에 우원식 전 의장님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오늘 교육이 우리 민주당과 이천시 지역위원회가 더 성숙하고 굳건한 민주주의를 일궈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윤 의원, 우원식 전 국회의장 초청 ‘모여라, 이천!’ 당원교육 성황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