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로 시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환경 조성

  • 조봉관기자
  • 입력 2026.03.06 15: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 및 철저한 사후관리로 악취 저감 총력

2026년 신규 지정 농가 6개소 목표, 실질적 인센티브로 농가 자발적 참여 독려

4. (축산정책과)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로 시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환경 조성 .jpg
사진/안성시청 제공

 

안성시는 축산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농가 공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과 사후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인증 제도로, 축사 내·외부 위생 관리,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농가에 부여된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 환경 조성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안성시 관내 지정 농가는 총 83호로, 2025년 신청 농가 중 4개소가 최종 지정됐다. 시는 2026년에도 6개 이상 신규 지정이 이뤄지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정 확대와 함께 기존 사후관리 대상(64농가) 및 재지정 대상(19농가)을 매년 점검해 청결한 환경 유지를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농가는 안성시 축산정책과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지정 농가는 축산 관련 보조사업 우선순위를 부여받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악취 저감과 친환경 축산 기반 마련의 확실한 방법”이라며 “철저한 사후관리로 농가와 시민이 상생하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로 시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환경 조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