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순항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2.20 15: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월부터 본격 추진… 산불 예방·자원순환 효과 기대
01-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항 순항(4).jpg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지난 2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전문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기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되어 퇴비로 활용되며,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여주시는 올해 사업을 조기 시행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별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지와 고령농·여성농업인 농가를 우선 지원해 산불 취약지역의 위험 요소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처리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농업인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파쇄 후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어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월 19일부터 본격 가동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원활히 운영되면서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산불발생빈도가 높은 봄철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순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