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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5년 만에 누적 매출 182억원 달성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1.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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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 100억원 돌파, 수도권 먹거리 거점도시 도약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신륵사 관광자원과 지역 농업을 연계해 운영 중인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1년 개장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매출 18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1년 개장 이후 매년 매출과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연매출 67억원, 누적 이용자 약 59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방문객 중 여주시민 비율이 88.9%에 달해 관광객 소비에 더해 지역 주민 중심의 상시 소비 구조가 정착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4개소의 2025년 합산 매출이 111억원을 돌파하며 여주시 로컬푸드 유통체계는 단일 매장 중심을 넘어 권역별 먹거리 유통 거점 체계로 확장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로 자리 잡으며 여주시가 수도권 먹거리 거점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429개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획생산팀 운영을 통한 신규 농가 발굴과 품목 다변화, 정기 교육을 통한 품질 관리 등으로 출하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농가 부담을 고려한 합리적인 판매수수료 체계도 유지 중이다.

 

먹거리 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매년 약 1,300건의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매장 내 상시 공개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여주시장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서며 정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해 여주시를 수도권을 대표하는 먹거리 거점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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