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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올해 첫 '웅치 올벼쌀' 모내기 시작

  • 한재갑
  • 입력 2025.04.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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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생산량 70%, 지리적 표시 등록 제71호 … 명품 웰빙 쌀 생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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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모내기 사진/한재갑기자


보성군은 17일, 웅치면 대산리  농가에서 2025년산 웅치 올벼쌀 생산을 위한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군은 오는 5월 초까지 약 120여 농가가 총 130헥타르(㏊) 규모로 웅치 올벼쌀을 재배할 예정이며, 8월 중순 수확에 들어간다.

 

'웅치 올벼쌀'은 일반 벼보다 약 보름가량 빠른 4월 중순 모내기를 시작하고, 완숙 이전의 찰벼만을 엄선해 수확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확한 쌀은 가마솥 증기로 찐 후 햇볕에 자연 건조하는 전통 도정 방식이 더해져 쌀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웅치 올벼쌀'은 쌀 소비를 넘어, 누룽지, 과자, 선식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도 생산되며, 현대인들의 식생활에 맞춘 고품질 웰빙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항암 효과와 다이어트 효능이 뛰어난 기능성 쌀로 입소문을 타며, 명절 선물 및 건강 간식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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