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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TMR 시범단지서 경기농업마이스터대 학생 대상 현장교육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03.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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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 배석환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개군면 내리 TMR 시범단지에서 경기농업마이스터대학 축산분야 한우반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TMR은 한우의 성장단계별 영양소 요구량을 계산해 원료곡과 첨가제를 포함한 모든 사료원료를 혼합해 제조하는 자가 섬유질 배합사료이다.

 

군은 2015년 농부산물활용 발효사료화 시범단지 조성사업으로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가사료배합기와 이송기, 포장기 등을 지원했다. 2022년 기준, 번식우 사료비는 연 45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나 TMR 사료 급여시 292만 5천원으로 157만 5천원(35%)의 사료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TMR 사료 제조시 농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미강, 깻묵, 버섯부산물, 비지 등을 활용함으로써 농부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무상공급하는 미생물을 혼합해 발효촉진 및 가축소화율을 향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2015년에는 18개 축산농가가 TMR사료를 이용했으나 현재는 47개 농가가 이용하고 있으며 1일 12,660Kg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번식우 1,266두가 1일 급여되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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