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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봄철 꿀벌 응애 일제 집중 방제 추진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03.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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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여주시, 봄철 꿀벌 응애 일제 집중 방제 추진.jpg
포스터/여주시청 제공

[여주시 배석환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에서는 ′24년 월동 이후 양봉농가에 봄철 꿀벌 응애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응애 방제법, 약품 선택 등 홍보·지도를 통한 2주간(3.21.~4.5.)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벌통 안에서 기생하며 유충과 번데기, 성충의 체액을 빨아먹어 유충의 정상적인 성장발육을 방해해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급성벌마비증과 날개불구바이러스 감염증 등을 옮기는 매개체로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방제는 약제 저항성의 위험이 있어 천연·합성 약제를 교차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먼저 친환경 방제제인 개미산과 티몰 등을 사용하고 차후 합성약제인 아미트라즈와 쿠마포스 등을 사용해 약재 내성과 잔류문제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봄, 가을 봉군관리를 철저히 하고 봉장에 습기를 없애고 청결하게 유지라는 것이 중요하며, 도봉 방지 및 양봉기구의 봉군 간 재사용을 하지 않아야 하며, 꿀벌에게 깨끗한 물과 영양제를 충분히 공급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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