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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8대 개원 국민의 힘 대화 타협 무시 의장단 독식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2.07.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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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대 이천시의회 민주당 의장단 구성 부위원장 국민의 힘 양보

김하식의장 선출.jpg

 

[배석환 기자]=제8대 이천시의회가 지난 1일 국민의 힘 6명, 더불어민주당 3명으로 당선되면서 지난 7대 이천시의회와 반대의 상황으로 개원했다.

 

국민의 힘 다선의원인 김하식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의원 3명을 포함한 전원이 3선을 한 김하식 의원까지 자신을 찍으면서 만장일치로 의장으로 추대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지난 제7대 이천시의회 의장단을 구성하면서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부의장 자리를 국민의 힘에 양보해 김학원 의원이 부의장으로 4년간 했었는데, 제8대 의회를 구성하면서 대화와 협상은 사라지고 독단적으로 다수의 머릿수를 앞세워 부의장 자리까지 국민의 힘에서 독식했다.

 

이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 한 의원은 “우리가 다수당일 때 부의장 자리를 양보해 국민의 힘이 했었는데 이번에 입장이 뒤바뀌었다고 단 한마디도 없이 의장단을 독식을 할 수 있느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덧붙여 “국민의 힘 시의원에게 의장단 구성에 대해서 대화를 시도했으나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A 의원은 또“국민의 힘이 계속해서 독단적으로 의회를 이끌고 간다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시의회는 월요일 각 자치행정위원회, 운영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선출하면서 의회 구성을 마무리한다.

 

이천시의회는 의원은 그동안 해묵은 감정을 앞세워 출발부터 대화를 거부하며 의장단을 단독적으로 처리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천시의회는 대화와 양보로 이천시의회를 잘 이끌어주기를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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