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명근, 테크노폴, 보타닉가든 추진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6.22 13: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정명근1.jpg

[양해용 기자]=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은 앞으로 화성시를 테크노폴로 변모시키고 동탄에 도시형 정원ㆍ공원인 보타닉가든(가칭)의 기초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21일 화성시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후 인수위원과의 합동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시정구호는 ‘화성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하는 내용’으로 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 당선인은 테크노폴(technopole) 구상을 언급했다. 테크노폴은 연구·교육기관과 산업체들을 함께 모아놓은 첨단기술집적도시를 말하며 미국의 실리콘밸리, 프랑스의 소피아 앙티폴리스, 일본의 츠쿠바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정 당선인과 인수위는 테크노폴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젊고 유능한 인재 △넓은 토지 △첨단기업 및 제조업 △수준 높은 연구소 △이공계대학교 △쾌적한 주거환경 및 복지 △편리한 교통 등에 관해서, 화성시가 이 같은 요건들을 이미 갖췄거나 대체로 근접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다만 정 당선인은 관내 이공계 특성화 대학교 유치와 관내 도로ㆍ교통망 정비 등을 테크노폴 수립을 위한 핵심 과제로 진단하며 이에 관한 꼼꼼한 정책 설계를 주문했다.

 

이어서 정 당선인은 도시형 정원ㆍ공원인 보타닉가든(botanic garden) 조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정 당선인은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 싱가포르의 보타닉파크, 일본 도쿄의 신주쿠 교엔 등 대표적 사례를 언급하며, 동탄1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사이에 소재한 반석산 근린공원, 오산천, 여울공원, 습지공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약 30만 평 규모의 녹지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정 당선인은 보타닉가든 조성과 더불어 2027년 개통 예정인 트램 사업과의 연계 전략도 설명했다. 트램의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은 물론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타닉가든을 조성하여 도시의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다.

 

한편 정 당선인은 화성시의 각계인사 3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는데 동부, 서부, 남부권의 전문가, 지역의 실정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로 구성됐다.

 

이날 인수위원, 자문위원 합동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인수위 측에서 제시한 비전에 인문학, 교육, 지역 특성 반영, 행복 등 선언적인 내용을 제안하였고 시정 구호에 대해서는 시민 중심, 행복화성, 희망도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수위 측은 자문위원과 인수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서 최종 정리과정을 거친 후 화성시의 비전을 정하고 시정 구호도 결정하기로 했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인수위원회 4개 분과에 참여하여 화성시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원활한 화성시장직 인수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명근, 테크노폴, 보타닉가든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