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21년산 벼 30만톤 시장격리를 위한 제2차 지인구 조합장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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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산 벼 30만톤 시장격리를 위한 제2차 지인구 조합장 1인 시위

지인구 조합장, 시위텐트와 관을 가지고 청와대 앞 방문, 강한 저지로 단식농성 실패
기사입력 2021.12.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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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은 20일 13시 청와대 앞에서 1인 단식 농성을 시도하자 청와대 경비 병력의 강한 저지로 무산됐다. 사진/지인구 조합장 제공.

 

[정남수 기자]=대월농협 (조합장 지인구)에서는 농가소득지지와 쌀값 안정을 위해 제2차 1인 시위를 청와대 앞에서 20일 1인 시위에 나섰다.

 

앞서 전국 최초로 1인 시위를 실시한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은 이번에 다시 정부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키 위해 1인 시위를 했다.

 

지 조합장은 “텐트와 관을 가지고 결사항전의 의지로 청와대 봉황 분수대 앞으로 무기한 단식농성을 하려 했으나 청와대 경비 병력에 강한 저지로 단식농성은 돌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 조합장은 “농가소득 지지와 조속한 정부의 시장격리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된다. 정부에 대해 조속한 시장격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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