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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1년 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사업 추진실적 평가 전국 3위

  • 김영숙 기자
  • 입력 2021.12.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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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년차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10개 시군중 3위 차지

2. 축산악취개선사업 실적 전국 3위(안성시 축산냄새저감협의체 정기회의 모습1).jpg

[안성시 김영숙기자]=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축산악취개선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다년차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10개 공모사업 지자체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축산환경분야 전문가 5명이 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실적, 농가별 단기 악취관리계획 이행률, 냄새 반복민원 농가의 민원 감소율, 냄새저감 협의체 모범운영, 지자체 자체사업 추진 사업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시는 사업비 20억4,600만원 가운데 11월말 기준 85%를 집행해 전국 최상위권이며, 특히 축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특성에 따라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지자체 노력, 농장별 축사 청결 유지, 소독·청소를 매일 지도·관리해 단기 악취관리계획 역시 높은 이행률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사업비 감액 없이 반영률 100%로 교부받게 됐다.

또한, 축산환경관리원과 합동으로 사업대상 농가별 악취저감 컨설팅을 실시해 농가별 냄새 저감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사업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올해 20억4,600만원에 이어 내년에도 20억4,600만원을 확보해 총 40억9,200만원의 축산악취 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안성시는 축산냄새 저감사업 확대를 위해 2022년 신규사업으로 ‘축사 깔짚(피트모스, 토탄 등) 지원사업’, ‘축사 악취방지시설 표준모델 개발사업’, ‘스마트 무창축사 지원사업’, ‘무창형축사 완전제어 통합시스템사업’, ‘양돈농가 악취 측정 지원관리’, ‘가축분뇨 악취 저감 통합 솔루션사업’ 등 총 6개 사업에 약 76억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한편, 김보라 안성시장은 “2022년도에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축산악취 개선사업’과 더불어 신규 축산냄새 저감 추진을 위한 예산을 대거 투입해 획기적인 신규사업 위주로 추진하고 축산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1~2년 안에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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