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음성군, 대소면 오산리 들녘서 올해 ‘첫 모내기’ 실시

  • 정상수
  • 입력 2021.04.26 11: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1-1 음성군 첫 모내기(조병옥 음성군수).jpg

[음성군 정상수기자]=음성군 관내 첫 모내기가 24일 대소면 오산1리 신태식(75세) 씨 농가의 논에서 진행됐다.

 

신태식 농가는 2.8ha 농지에 조생종과 중만생종 벼를 적절히 분산 재배해 농작업 일정을 고루 분배하고 농기계 사용률을 높여 단기간에 일손이 부족한 것을 보완하며 경영하고 있다.

 

조생종 벼를 모내기하는 농가는 9월 태풍과 자연재해를 피할 수 있고 추석 이전에 수확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은 경쟁력 높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4천67ha에 2만660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으로, 벼 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맞춤형비료, 벼 작물보호제, 곡물건조기, 드론, 친환경 영농자재 등 39개 사업 24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날 첫 모내기 논에서 모판을 나른 조병옥 음성군수는 “적기에 모내기와 병해충방제 등 본답관리 수확 등 영농단계별 적기영농 추진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한편, 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중 · 만생종의 경우 5월 20일경이 모내기 적기로 예상하며, 오는 5월 말까지 모내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음성군, 대소면 오산리 들녘서 올해 ‘첫 모내기’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