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개화 후 방제하세요”

  • 정상수
  • 입력 2021.04.21 12: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과수화상병 방제, 꽃핀 후 방제가 더 중요합니다

04-1 방제사진.jpg

[음성군 정상수기자]=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으로부터 피해를 막기 위해 사과·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개화 후 방제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방제 예산 8천600만원으로 지난 3월 302농가 232ha에 약제 공급을 완료했다”며 “개화 후 1차 세레나데맥스, 2차 아그라마이신 등 방제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성군 농기센터가 공급한 약제는 현재 개화 전 방제를 마쳤고, 개화 후 방제가 더 중요한 만큼 방제적기를 지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에 따라 개화 시기가 다를 수 있으나 배의 경우 4월 6일, 사과의 경우 4월 22일을 만개기로 보아, 만개(개화 80%) 후 5일째 개화 후 1차 방제, 15일째 개화 후 2차 방제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왼쪽부터 배꽃 개화사진, 사과꽃 개화사진.jpg
왼쪽부터 배꽃 개화사진, 사과꽃 개화사진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인 약해(藥害)를 예방하기 위해선 반드시 적기에 살포하고, 등록 약제에 표시된 표준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하며,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한 뒤 살포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와 작업 도구에 대한 철저한 소독으로 병원균의 이동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과수원 내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 한다.

 

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방제약제 적기살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약제 살포 후 약봉지‧병을 버리지 말고 1년간 보관하고, 약제 공급 시 함께 배부된 작업내역 점검일지와 약제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개화 후 방제하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