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시, 추석명절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 추진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9.10 14: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벌초ㆍ성묘객 농장 방문 자제

비온 뒤 축사 내외부 소독과 울타리 등 점검 당부

태풍 대비해 축사 배수로 정비

03-양돈농장소독2 (2).jpg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많은 추석명절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추석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이 농장 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고자 명절 전후인 오는 9월21일부터 30일까지 특별방역을 위해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및 드론을 동원해 양돈농장과 주변 소독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양돈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석명절 가축전염병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귀성객의 양돈농장 방문 자제를 위해 버스터미널과 주요도로변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도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가을철 태풍로 인한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축사 배수로 정비, 울타리 등 방역시설 점검, 차량 출입통제, 양돈농장 방문자제 및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한 긴급 조치사항을 전달하고 피해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최근 강원 화천(8.28)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되었고 경북 예천(9.3)에서는 구제역이 추가 발생되었다. 

 

여주시 축산과 김현택 과장은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추석명절 전후 성묘, 영농활동 등으로 입산이 늘어나고 봄에 태어난 야생 멧돼지 개체가 늘어난 데다 번식기 수컷의 이동이 많아지면서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높아 지금이 가장 위험한 시기”라며 “방역시설 설치, 방역수칙 준수 등 농장 자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시, 추석명절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