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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남·북한강에 쏘가리 수산종자 3만여 마리 방류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7.07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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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남·북한강에 쏘가리 방류.jpg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일 관내 남한강과 북한강 일원에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쏘가리 수산종자 약 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수산업 여건 변화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류한 쏘가리는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로, 향후 관내 내수면의 어업 생산력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를 위해 이번 방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풍요로운 내수면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평군은 방류한 쏘가리 종자가 자연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방류 수역 주변의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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