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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정의 달 맞아 화훼류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실시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5.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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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화원, 화환 제조업체 등 대상 특별 점검

여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장미 등 화훼류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화훼류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오는 5월 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화환 제조·판매업체, 화훼 도·소매상(화원 등), 화훼 공판장 등이 주요 대상이다

 

집중 점검 품목은 국내산 자른 꽃(절화) 11개 품목(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튤립, 글라디올러스,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어, 칼라, 안개꽃)과 수입·판매되는 모든 외국산 화훼류(분화 포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화훼류의 유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소비자들이 믿고 꽃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화훼 취급 업소에서도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 정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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