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 2026년 과수화상병 예방 총력… 단계별 약제 방제 시행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3.20 13: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4 이천시 2026년 과수화상병 예방 총력 단계별 약제 방제 시행.jpg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호)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330곳(182ha)를 대상으로 4회분의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개화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작물에 발생하는 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가지와 줄기, 과실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별도의 치료 방법이 없어 발생 시 공적 방제를 해야 하고, 인접 기주식물까지 제거해야 하는 등 피해 규모가 큰 병해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예방 중심의 방제 체계를 운영 중이며 겨울철 궤양 제거 작업을 추진하고, 봄철 세균 활동 시기에 맞춰 개화기 약제 방제를 단계적으로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천시 화상병 방제는 총 4차에 걸쳐 진행하는데, 1차는 개화 전, 2차는 개화 초기(50% 개화), 3차는 만개기(2차 방제 후 5~7일 이내), 4차는 미생물 약제로 보완 방제까지 해서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특히 1차 약제인 개화 전 방제약제는 석회유황합제 살포 후 7일 이후에 방제해야 큰 피해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개화기 방제는 화상병 예방의 핵심 단계”라며, “약제 살포 시기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방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 2026년 과수화상병 예방 총력… 단계별 약제 방제 시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