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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의 길, 양평군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 개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1.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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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를 통해 내년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01 양평군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jpg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양평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는 문화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복지·보건의료·주거·요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한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의결하며 효율적인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다졌다.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의 효율적 전달 체계 구축과 지역 기반 통합돌봄 모델 정착을 위해 정책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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