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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와 지역 교통현안 논의…판교~오포선 도시철도 조기 추진 협력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1.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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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와 지역 교통현안 논의…판교~오포선 도시철도 조기 추진 협력 (2).jpg
사진/ 광주시청 제공

 

광주시는 지난 10일 신현문화체육복지센터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달려가면 달라진다)’ 민생경제 현장 투어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원과 주민대표 등이 함께 자리했으며 광주시의 판교~오포선 도시철도 건설 조속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방세환 시장은 “당초 판교에서 오포(신현동)까지 8호선 연장으로 추진됐던 사업이 경제성 부족과 선행 사업 미확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경기도와 광주시가 협력해 별도 노선인 ‘판교~오포선(신현·능평)’으로 재추진하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 김동연 지사와 방세환 시장은 교통혼잡이 극심한 태재고개 일대를 함께 방문해 현장을 시찰했다. 두 사람은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도로 확장과 대중교통 분산 등 실효성 있는 교통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현장 방문에는 주민대표 등도 달달버스를 함께 탑승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망 구축과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조속하고 확실한 정책 추진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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