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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방문조사

  • 양해용기자
  • 입력 2025.11.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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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원 가구 방문조사…국가와 지자체 정책 수립 위한 시민 참여 독려


7. 용인특례시가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방문조사를 진행한다..jpg
사진/용인시청 제공

 

용인특례시는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방문조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진행한다. 조사에서는 대한민국의 인구와 가구, 주택 등의 분포와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조사 결과는 정부의 각종 정책 수립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의 생활환경과 주거 형태, 복지 수요 등 다양한 분야 현황을 파악하고, 시정 운영에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시는 390명의 조사원을 투입해 온라인과 전화 등 비대면 사전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6만 9490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원들은 태블릿PC를 활용해 응답내용을 현장에서 즉시 입력한다.

 

가구를 방문하는 조사원은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행한 신분증(조사원증)을 반드시 제시한다. 모든 응답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하게 비밀을 보장하며, 통계 목적 이외에는 활용하지 않는다.

 

아울러 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독거노인 가구 등 조사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우선 방문하고,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안내문 배포 등 맞춤형 안내를 진행해 조사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또, 각 구청과 통장협의회 등 주민 단체와 협력해 공동주택 단지별 안내문 배부 및 현수막 게시 등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

 

시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 수립의 근거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를 위해 남은 조사기간 동안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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