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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 “거짓 현수막으로 민생 흔드는 일부 야당과 정치인, 정치적 기만을 멈추라”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1.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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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7일지역위-논평_소비쿠폰.jpg
사진/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위원장 성수석)은 7일 논평을 내고, 최근 일부 야당이 이천 시내 곳곳에 내건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물가를 폭등시킨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강하게 비판했다.

 

대변인단은 또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연일 소비쿠폰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라며 “이는 사실 왜곡이자 명백한 정치적 기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집을 여섯 채 보유한 당대표, 퇴직금 50억 원을 받은 아들을 둔 의원, 아버지 덕분에 국립대 교수가 된 인사들이 서민의 살림을 논한다니 냉소가 나올 뿐”이라며 “그들이 과연 장바구니 물가를 체감이나 해봤겠느냐”라고 꼬집었다.

 

이천지역위는 또 “전문가들은 지난달 물가 상승의 주요 원인을 추석 연휴와 여행 증가로 분석했으며, 통계청 역시 소비쿠폰의 물가 영향은 특별히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라고 강조했다.

 

대변인단은 “소비쿠폰은 자영업과 골목경제를 살리는 작은 불씨이자 서민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정책”이라며 “이를 포퓰리즘으로 매도하는 것은 민생이 살아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정치세력의 본심”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정치적 계산과 거짓 현수막으로 서민의 소비 의지를 꺾지 말라”며 “진짜 물가를 잡는 길은 소비를 막는 것이 아니라, 공정하고 따뜻한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논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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