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농물류센터 건축에 대한 책임은 이전 민선 7기 오산시와 당시 오산시의회 다수당인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풍농물류센터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를 2019년도인 민선 7기 오산시 민주당 정부 시절이었다. 오산 민주당은 준공을 불과 3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이제 와 해당 물류센터의 공사를 중단시킬 것을 요구하며 오산시를 규탄하고 있지만, 이는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행태이며, 그 책임을 현 오산시 집행부에 뒤집어씌우려는 불순한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
이권재 현 오산시장이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었던 시절, 당시 야당이었던 오산 국민의힘은 극심한 교통체증과 안전 등을 우려해 풍농물류센터 건축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당시 오산시 민주당 정부는 풍농물류센터 건축 허가와 관련, 학생들의 통학안전과 시민불안, 교통체증 등 영향을 먼저 예측해야 했다. 그럼에도 허가를 내주었다면 직무유기이고, 몰랐다면 무능함을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또, 당시 오산 민주당은 당정협의회등 여러 협의 채널이 있었을 텐데, 민주당 오산시지역위원회는 그 당시엔 아무 문제 제기도 하지 않고 있다가 이제 와서 스스로 본인들이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도심지 학교 인근에 들어서는 대형 물류센터에 대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극심한 교통체증 유발 등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에는 크게 공감한다.
민선8기 오산시는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이권재 시장이 건축현장을 방문, 시행사와 성호중고교 교장, 학부모 및 관계자 등과 만나 여러 차례 대책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산 민주당 또한 무분별한 정치공세에만 낭비할 것이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제대로 된 대책 마련을 위해 시 집행부와 진솔한 논의를 하는 협치에 나서달라고 당부한다.
2022. 11. 19.
국민의힘 오산시 시의원 이상복,조미선
BEST 뉴스
-
[영상]“여주시가 썩었다” 법진스님, 시청 앞 2시간 시위…김병옥 노인회장에 8가지 문제 제기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노인대학장을 지낸 법진스님, 이준호 전 학장이 김병옥 지회장의 노인회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전 학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노인대학장으로 재임했던 당시 학사운영을 비롯해 운영비와 직원 채용, 노인일자리 배정,... -
[특집]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3대 역세권 개발로 이천 미래 바꾸겠다”
이천·부발·신둔역 중심 ‘역세권 르네상스’ 추진…100% 시 출자 도시공사 설립 구상 경마공원 유치·문화관광재단 확대 추진…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과 재원 확보가 관건 사진/YTN 캡처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설계단지 조성과 3대 역세권 개발... -
여주시,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활동도 시청 채널로 홍보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주요 개신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기탁 사실을 시장 명의의 감사 멘트를 담아 보도자료로 배포해 지역 교계의 우려를 산 가운데(본지 2026년 9월 22일 보도),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 정통 교단들로부터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대순진리회'의 활동... -
[영상]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의혹 해명보다 법진스님 비난에 무게…핵심 쟁점 여전
노인일자리·직원 채용·파크골프 선수 선발 의혹…객관적 자료 공개 필요 100만 원 수령 인정했지만 사용처 설명 엇갈려…법진스님 1인 시위 지속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이 이준호 전 노인대학장(법진스님)의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반박 과정에서 상... -
[영상] 법진스님,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1인 시위 돌입
여주시사암연합회 법진스님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법진스님은 기자회견에서 노인대학 운영 과정의 대학장 권한 배제와 운영비 관리, 노인일자리 배정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 문제 등을 제기했다. 특히 노인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여주 시내에 세워진 2026 오곡나루축제 홍보탑 /사진=박성조 기자 경기 여주시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이 올해 협찬 단체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축제 운영 관계자는 "축제와 종교단체는 아무 관계 없다"고 선...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정치/행정
more +스포츠종합
more +-
용인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10개 획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 -
하남시, 7년 규제 벽 넘고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72홀까지 확충
선동둔치 36홀·교산 18홀 추가 추진… 연말까지 시민 대상 무료 시범 운영 ... -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이상일 시장, “광교지...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재단법인 진선재단, 함께런(Run) 러닝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이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