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원시, 4822억 원 증액규모 민선 8기 첫 추경 편성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8.18 17: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코로나19 재확산 대응, 민선 8기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역점

코로나19 재확산 대응, 지역경제 회복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민생경제 안정에 초점

민선 8기 시민과의 약속인 ‘시민 활력 증진’, ‘생활 혁신’, ‘격차 해소’ 분야 사업에 무게 실어

코로나19와 재해・재난 대응 사업에 879억 원 편성

수원특례시의회.jpg

[양해용 기자]=수원시가 3조 3597억 원 규모의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민선 8기 출범 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첫 번째 예산 편성으로 코로나19 재확산 대응, 지역경제 회복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민생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선 8기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시민 활력 증진’, ‘생활 혁신’, ‘격차 해소’ 분야 사업에도 무게를 실었다.

 

제1회 추경예산은 2022년 본예산(2조 8775억 원)보다 4822억 원(16.8%) 증가한 3조 3597억 원으로 일반회계 4420억 원, 특별회계 402억 원이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2050억 원, 지방교부세 146억 원, 국·도비 보조금 1548억 원 등을 증액하고, 순세계잉여금 760억 원을 활용해 총 4420억 원을 세입예산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코로나19로 정상 추진하지 못한 상반기 행사·축제사업 집행 잔액 등 131억 원을 감액하고, 자체 사업 890억 원, 국·도비 보조금 등 보조사업 2393억 원, 코로나19 및 재해·재난 등 긴급상황 대비를 위한 예비비 387억 원을 증액했다.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첫 번째 분야인 ‘시민 활력증진’ 관련 사업에 353억 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17억 원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발행 74억 원 ▲비공영제 노선 버스기사 한시 지원 89억 원 ▲일반택시기사 소득안정자금 지원 69억 원 ▲수원농수산물시장 시설현대화 지원 35억 원을 편성했다.

 

‘시민 생활 혁신’ 사업 분야에는 758억 원을 편성했다. 교통·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수인산업도로~의왕저수지간 도로개설 32억 원 ▲하동IC 고가차도 방음터널 복구 38억 원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15억 원 ▲저상 전기버스 도입 92억 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45억 원 ▲수원수목원 조성·운영 152억 원 ▲어린이공원 재정비(12개소)에 61억 원을 편성했다.

 

취약계층 지원,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 등 ‘격차 해소’ 사업 분야에는 604억 원을 편성했다.

 

▲결식아동 급식 지원 18억 원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지원 19억 원 ▲저소득층 긴급 생활안정지원 120억 원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상부 편익시설 조성 21억 원 ▲광교복합체육센터 건립 및 운영 36억 원 ▲문화도시 조성 30억 원 ▲수원화성 문화재구역 정비 16억 원을 편성했다.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재해·재난 대응 사업에는 879억 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생활지원비 621억 원 ▲코로나19 버스 업계 특별지원 27억 원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 24억 원 ▲코로나19 사망자 장례지원비 13억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설치사업 66억 원 ▲새터교·곡반정교 내진보강 12억 원 ▲원천교·중량교 보수 14억 원을 편성했다.

 

김용덕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민선 8기 첫발을 내딛는데 필요한 재원을 배분하는 의미 있는 예산 편성”이라며 “한정된 재원이지만 효율적으로 배분해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제1회 추경 예산안을 18일 의회에 제출했고, 9월 7일 확정할 계획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수원시, 4822억 원 증액규모 민선 8기 첫 추경 편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