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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진안 신도시 비상대책위원회 시위 돌입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6.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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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진안 신도시 국토교통부 가두시위 및 집회

아파트사진.jpg

[양해용 기자]=비상대책위원회는 2022. 06. 22(수) 오전 9시부터 트럭10대, 트랙터 10대를 동원하여 국토교통부까지 약 115km 가두시위를 진행 후 2022. 06. 23(목) 오전 11시부터 국토교통부 북문 앞 인도에서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지정 철회 및 토지소유주의 재산권보호를 목표로 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이 참석하여 집회를 개최예정이다.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는 2021.08.30. 화성시 진안동, 반정동, 반월동, 기산동, 병점동 일원 4,525,533㎡에 약 2만9천 세대를 공급한다는 공공주택 지구지정 공람공고가 발표되었다.

캡처.PNG

 

이후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는 2022. 03. 11.(금)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설명회 진행을 예정하였으나 화성진안지구 비상대책위원회 및 원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무력집회를 통해 설명회가 무산된 후 2022. 04. 25.(월) 공청회가 진행되어 비상대책위원회 이신철 위원장, 이병구 부위원장, 이현석 사무국장, 이재혁 감사가 의견진술자로 참여하여 수원군공항 소음문제, 방음시설 대책 미수립, 법정보호종 대책 미수립, 입지의 타당성 및 계획의 적절성 등에 대한 문제, 안개가 낀 날에도 전투기 관측 등을 지적하여 평가서가 허위로 작성된 게 아니냐는 의문과 평가서 문제점에 대해 지적, 질의하였다.

 

 

LH공사 관계자들은 비상대책위원회의 지적과 질의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못 하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준비한 자료를 처음 보듯 신기하게 쳐다보며, 되려 비상대책위원회에 배우며 사업을 강행하려 하는 모습에 원주민들은 울분을 토하며 2차 공청회 개최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해 제대로 된 평가를 진행 후 다시 작성되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럼에도 국토교통부와 LH공사는 1차 공청회를 진행해 2차 공청회 요청을 거부하였고, 수원군공항 전투기 이륙 방향에 따른 전투기소음 측정에 관하여 대책위원회 및 주민들과 일정 협의 및 참관하여 측정하겠다는 본인들의 답변을 무시한 채 2022. 06. 07. 일 전투기소음 재측정을 진행하겠다는 통보 공문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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