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충우 여주시장, 특수협 정책협의회서 지역 현안 적극 건의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2.26 14: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여주 3개보 유지 필요성 전달… 보 개방 공식 입장 요구”
02-이충우 여주시장, 특수협 정책협의회서 지역 현안 적극 건의(2).jpg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날 회의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을 비롯한 기후부 관계자와 팔당 특별대책지역 7개 시‧군 단체장 및 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수계 관리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해 여주 남한강 3개 보의 현행 체계 유지 ▲주민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임대사업 등 기금 사용 분야 확대 ▲지역 상생을 위한 햇빛소득 시범사업 기금 추가 지원 등을 핵심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특히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해 여주 3개 보의 경우 수질과 수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지역 여건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운영 체계를 유지·보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한강 수계 규제로 인한 보상적 성격의 주민지원사업비가 변화하는 지역 현실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공동 임대사업 등 기금 사용 분야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지역 상생과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햇빛소득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기금의 추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금한승 차관은 “모든 사안을 한 번에 해결해 드리기는 어렵지만, 바로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최대한 빠르게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여주시는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했으며,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이충우 시장은 “지역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지자체장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최우선에 두고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충우 여주시장, 특수협 정책협의회서 지역 현안 적극 건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