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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세입 목표 3천939억 원 달성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2.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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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세입 목표 3천939억 원 달성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2).jpg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세입 목표 달성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무부서 부서장과 사용료·임대료·차량 과태료·개발부담금 등 주요 세외수입 부과부서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열렸으며 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 분석과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목표 달성 대책, 체납 정리 대책, 부서별 세외수입 목표 달성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목표액을 총 3천939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 가운데 지방세는 3천305억 원, 세외수입은 634억 원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세원 발굴 강화, 세외수입 적기 부과·징수, 체납액 최소화, 납세 편의 시책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과세자료 정비와 감면 사후관리 점검,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가택수색, 동산 압류, 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와 복지 연계를 병행해 징수의 형평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 체납 알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신규 도입해 체납 안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징수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안정적인 세입 확보는 복지와 지역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올해 세입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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