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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5년간 축적된 특별지원사업 성과 집대성… 대규모 사업 추진 기반 마련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2.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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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0일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준공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한강수계법’에 따라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중 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양평군은 최근 5년간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실적은 △2020~2024년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133억 원) △2022~2023년 주민 공익활동 및 특수협 업무공간 조성(45억 원) △2024년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45억 원) △2025년 다회용기 세척시설 건립(15억 원) △2022~2026년 국수다목적체육센터 건립(46억 원) △2026년 옥천국민체육센터 건립(4억 원) 등이다.

 

이처럼 문화·체육·공공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왔다.

 

양평군은 그간 축적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예정된 대규모 사업 역시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재정 건전성을 철저히 관리하는 가운데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소중한 재원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업 관리와 책임 있는 집행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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