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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신(新)사옥 이전으로 업무환경 개선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2.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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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 접근성 높이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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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평군청 제공


양평공사(사장 신범수)는 오는 27일 사옥을 양평읍 대흥리에서 양평읍 양근리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이를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군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보다 체계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대민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전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3월 3일부터 정상 업무를 개시한다.

 

신사옥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대교길4번길 5(구 양평노인복지관, 양평경찰서 옆)에 위치하며, 해당 건물은 양평군이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리모델링과 보수를 완료했다.

 

건물은 연면적 786.62㎡ 규모로, 2층과 3층을 양평공사가 사용한다. 이번 이전에는 본사와 경영기획실을 포함한 6개 부서가 함께 이전하며, 대표전화(031-770-4000)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청사 전면에는 일반주차 10면과 장애인 주차 1면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 중 공사 사용 가능 면수는 6면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내 신사옥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3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설치 전까지는 인근 전기차 충전시설(양평군청·양평읍사무소)을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양평공사는 이번 이전이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범수 사장은 “사옥 이전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업무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공사는 앞으로도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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