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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 확정…현장 밀착형 맞춤 취업지원 강화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1.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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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2026년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 확정…현장 밀착형 맞춤 취업지원 강화.jpg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는 구인 기업과 우수 인재 간 성공적인 연결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광주시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취업 상담부터 일자리 알선, 취업 교육, 채용행사까지 종합적인 고용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경기 불확실성과 산업구조 변화로 구인·구직 간 연결 오류가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 상담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구인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실질적인 채용 연계로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계층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2월 ‘신임경비교육’을 시작으로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장년·여성층에는 현장 실무 중심의 자격증 취득과 재취업 연계 교육을 제공한다. 

 

고령층을 위해서는 요양·서비스 분야 중심의 직무 교육을 병행해 생애주기별 맞춤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현장 행사도 연중 추진된다. 

 

오는 10월에는 2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는 ‘2026 광주시 채용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상설면접, 구인·구직 만남의 날, 동행면접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구직자와 기업 간 직접적인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시 일자리센터에는 센터 전담 및 읍면동 배치 직업상담사 등 총 13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며 구직 상담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일괄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연간 3만 5천 건 이상의 일자리 알선 실적을 목표로 상담사 역량 강화 교육과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에는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일자리 발굴과 맞춤형 연결에 집중하겠다”며 “시민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고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일자리센터는 오는 2026년 3월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10층으로 이전해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일자리 관련 상담은 광주시 일자리센터(031-760-0019)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직업상담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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