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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양동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1.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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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부추의 도시, 양동!’ 양동면민과 소통의 장 열어
1 양동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jpg
사진/. 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6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아홉 번째 일정으로, 양평군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군의 극동에 위치한 ‘명품 부추의 도시’ 양동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양동문화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정창업 양동면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양동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 한 해 양동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양동 지하수 저류댐 신설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양평부추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 주요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돌아봤다.

 

이어 2026년 양동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간 연장 △채움플러스 복합센터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흙향기 맨발길 및 양동면 레포츠공원 조성 △시장별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및 양평사랑상품권 발행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우선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안길 포장 및 인도 설치 △하수관로 및 횡단보도 설치 △농기계 임대 시 배달 및 수거 지원 △저온 냉동창고 신축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 배석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활발한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균형과 채움, 부추와 의병의 고장인 양동을 방문해 면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양동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면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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