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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혁 전 광주시의회 의장, 광주시장 출마 의사 밝혀...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2.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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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발전 위해 소통과 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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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일혁 전 광주시의회 의장

 

임일혁 전 광주시의회 의장은 광주시의 정책과 행정 강화를 위해 지역 곳곳을 직접 탐방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의장 재임 시절부터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주말마다 광주시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영상기자클럽과 최근 가진 영상대담에서 임 전 의장은 광주시가 넓은 면적과 자연환경 등 발전 잠재력이 크지만, 상수도법 등 7가지 규제로 인해 각종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들이 협력하고 정책 회의를 통해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통과 협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의장 재임 기간 동안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책에 반영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광주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교통 문제를 꼽았다. 임 전 의장은 오포 지역의 45호선, 43호선 도로 문제와 전철 사업 등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시장과 국회의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선출직 공직자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 전 의장은 도시학을 공부하며 광주시의 미래 계획과 도시 개발, 도시 재생 방안에 대한 구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과 정책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최근 임 전 의장은 광주시의 미래 비전과 개인적 경험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그는 의장 시절부터 지역 탐방과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내용을 기록해왔으며, 이번 책에는 광주에서의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임 전 의장은 "많이 부족하지만 시민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일기처럼 썼다"며, 광주에 대한 애정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 전 의장은 43만 광주시민에게 인사를 전하며, "광주에 필요한 정책과 비전을 찾기 위해 지난 3년 6개월 동안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향후 임 전 의장은 광주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과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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