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2026년도 본예산 심사 돌입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2.01 14: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_정례회2.jpg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12월 1일 ‘제25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6년도 이천시 본예산 심사에 들어갔다. 내년도 본예산은 총 1조 3,488억 2,900만 원 규모로, 이천시는 2년 연속 일반회계 기준 1조 원 규모의 본예산을 편성하게 됐다.

 

이번 정례회는 12월 1일부터 19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30건, 동의안 6건, 예산안 4건, 보고 3건이 심의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과 이를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 의 건 등이 처리됐다.

 

개회식에서는 의정발전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과 시민 중심 민생의회 구현을 위해 제21기 1일 명예의원 11명을 위촉했다.

 

또한 제1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하식 의원은 ‘이천 K-소맥 & K-푸드 페스티벌’를, 김재헌 의원은 ‘이천 반도체 클러스터 공원 조성’을, 김재국 의원은 ‘농업 저온저장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각각 제안하며 집행부에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김경희 이천시장이 내년도 5대 역점과제와 시정 비전을 제시하는 시정연설과 금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제안설명이 이뤄졌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의 추가·변경분을 반영하고, 불용이 예상되는 미집행 예산을 정리해 재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편성됐다. 

 

제4회 추경안의 총규모는 1조 7,275억 8,000만 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부서별 심사를 거쳐 12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박명서 의장은 “내년도 예산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중점을 두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사업에 예산을 우선 투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의 세심한 심사와 집행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내년도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한편, 재정 건전성과 민생 안정을 함께 고려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조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2026년도 본예산 심사 돌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