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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전남도의원,쏘가리 방류 내수면 중요성 강조

  • 한재갑
  • 입력 2025.07.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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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250704 이동현 의원 보성 벌교천 쏘가리 방류행사 참석1.jpg
사진/도의회 제공

 

 

전라남도의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보성2)은 지난 7월 3일 보성 벌교천에서 실시한 ‘쏘가리 수산종자 방류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하며 도내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류 행사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민물고기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총 2천 313마리의 쏘가리 치어가 방류되었다. 방류된 쏘가리는 전장 3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일정 기간의 질병 검사와 생육 상태 점검을 거쳐 도내 적합 수역으로 선정된 보성 벌교천에 투입되었다.

 

이 의원은 “오늘 방류된 쏘가리는 생태계 복원의 중심축이자 지역 어업인들에게 고부가가치 수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전략 종”이라며,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와 함께 생태계 모니터링 및 양식 기반 확대가 병행되어야 진정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자원 관리와 어족자원 복원이 단순히 단발성 방류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민물고기연구소에서는 어업인 체감도 및 어종별로 연계성을 충분히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달라”면서, “전남도의회에서도 앞으로 도내 내수면 분야 성장을 위한 예산 심사, 정책 입안시에도 충분한 관심과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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