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 박종환
  • 입력 2024.12.30 18:24
  • 글자크기설정

  • 추모의 마음을 모아, 인천애뜰 잔디광장에 합동분향소 운영 시작

2025년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20241230174019_9af835a84a359aa909dcdb8515eb4198_hvdo.jpg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0일 인천애뜰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박종환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잔디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항공기 착륙 과정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로, 179명이 사망하고 2명이 구조되는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애도기간* 운영 방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 시민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30일 마련했다.

 

합동분향소는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운영된다. 30일 조문을 시작해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조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0일 인천애뜰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이날 유정복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으며,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분향소를 방문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공공기관과 관공서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첩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 및 각 공공기관에서는 전 직원이 애도 리본을 착용하고 애도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4,000개의 애도 리본을 제작해 12월 30일부터 배포하고, 기관별로 추가 제작을 요청했다.

 

조기 게양도 실시된다.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군·구 등 모든 공공기관은 애도 기간 동안 조기를 게양하며, 희생자를 추모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합동분향소 운영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인천시는 이번 사고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