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주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해 정치권과의 경계 없는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오늘(21일) 오전 11시 20분 시청 의전실에서 시정 당면 현안 논의를 위해 '개혁신당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허은아 개혁신당 당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부산의 핵심 당면 현안에 대해 정치권과 더욱 폭넓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신속 추진 ▲부산 지역 거점 공공의료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침례병원, 서부산의료원, 부산아동병원) ▲안전한 먹는 물 확보(취수원 다변화) 등이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개혁신당과 부산발전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현재 답보상태에 놓인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이 국가균형발전과 남부권 경제 도약의 촉진제 역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당위성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국가성장 잠재력이 한계에 직면한 지금, 부산을 남부권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만드는 것은 국가성장 전략상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부산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과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부산의 강점인 금융과 물류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획기적인 규제혁신과 특례로 기업들이 신명 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부산이 도약할 수 있도록 개혁신당의 전폭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간 부산발전을 위해 여야 지역정치권과 활발한 소통과 협치를 이어온 박 시장은, 제22대 국회가 개원한 7월 초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와의 협치를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EST 뉴스
-
[영상]“여주시가 썩었다” 법진스님, 시청 앞 2시간 시위…김병옥 노인회장에 8가지 문제 제기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노인대학장을 지낸 법진스님, 이준호 전 학장이 김병옥 지회장의 노인회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전 학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노인대학장으로 재임했던 당시 학사운영을 비롯해 운영비와 직원 채용, 노인일자리 배정,... -
[특집]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3대 역세권 개발로 이천 미래 바꾸겠다”
이천·부발·신둔역 중심 ‘역세권 르네상스’ 추진…100% 시 출자 도시공사 설립 구상 경마공원 유치·문화관광재단 확대 추진…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과 재원 확보가 관건 사진/YTN 캡처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설계단지 조성과 3대 역세권 개발... -
여주시,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활동도 시청 채널로 홍보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주요 개신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기탁 사실을 시장 명의의 감사 멘트를 담아 보도자료로 배포해 지역 교계의 우려를 산 가운데(본지 2026년 9월 22일 보도),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 정통 교단들로부터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대순진리회'의 활동... -
[영상]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의혹 해명보다 법진스님 비난에 무게…핵심 쟁점 여전
노인일자리·직원 채용·파크골프 선수 선발 의혹…객관적 자료 공개 필요 100만 원 수령 인정했지만 사용처 설명 엇갈려…법진스님 1인 시위 지속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이 이준호 전 노인대학장(법진스님)의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반박 과정에서 상... -
[영상] 법진스님,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1인 시위 돌입
여주시사암연합회 법진스님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법진스님은 기자회견에서 노인대학 운영 과정의 대학장 권한 배제와 운영비 관리, 노인일자리 배정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 문제 등을 제기했다. 특히 노인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여주 시내에 세워진 2026 오곡나루축제 홍보탑 /사진=박성조 기자 경기 여주시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이 올해 협찬 단체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축제 운영 관계자는 "축제와 종교단체는 아무 관계 없다"고 선...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정치/행정
more +스포츠종합
more +-
용인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10개 획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 -
하남시, 7년 규제 벽 넘고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72홀까지 확충
선동둔치 36홀·교산 18홀 추가 추진… 연말까지 시민 대상 무료 시범 운영 ... -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이상일 시장, “광교지...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재단법인 진선재단, 함께런(Run) 러닝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이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