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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의 새로운 얼굴, 제2기 청년명예시장 위촉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03.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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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창민 청년명예시장 “참신한 아이디어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드는 데 기여” 포부 밝혀
하남시, 경기신보 감사패 수상…3년 연속 출연 우수지자체 선정.jpg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시 배석환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가 30대 청년사업가 조창민씨(감일동, 34세)를 제2기 청년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명예시장제는 민선 8기 하남시의 공약사항으로 청년세대와 적극 소통하고 청년들의 인식과 요구를 시정에 능동적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하남시에 거주·재직·활동하는 만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고, 청년정책특보단과 함께 청년정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지난해 2월 위촉된 제1기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은 청년정책 홍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책(청년 길라잡이 북, 청년 공모전)을 제안해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올해 새롭게 위촉된 조창민 청년명예시장은 세 자녀의 아버지이자 청년들을 직원으로 둔 사업체를 운영하는 대표로 2025년 1월 임기까지 기존 청년정책특보단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조창민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은 올해 ▲시정 주요업무 청취 및 현장 방문 ▲네트워킹 데이·청년 토크쇼 등 각종 기념식 및 행사 참석 ▲시민 의견수렴 및 SNS 홍보활동 ▲청년정책 제안·모니터링 활동을 통한 청년 목소리 대변 등의 활동을 통해 청년 간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게 된다.

 

조창민 청년명예시장은 “하남시 발전에 기여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여러 방면에서 참신한 정책들을 제안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청년들의 젊은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청년명예시장제도를 운영하게 됐다”라며 “오늘 위촉된 조창민 청년명예시장께서 청년의 입장에서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정책들을 제안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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