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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건설현장 점검 나서

  • 양해용기자
  • 입력 2024.02.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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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화성시 해빙기(2월~4월) 취약시설 현장 안전점검 실시
3.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건설현장 점검.jpg
사진/화성시청 제공

[양해용 기자]=정명근 화성시장이 29일 서신면 궁평관광지 내 위치한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정 시장은 이날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추락·낙하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종합 점검했다.

 

정 시장은 “해빙기에는 겨우내 기온 하강으로 인해 얼었던 지표면이 녹고 지반이 연약화돼 시설물 하부구조 등을 약화시킬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없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많다”며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강조했다.

 

시는 현장 안전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감독으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화성시 서부권 관광 활성화 정책 중 하나로 건립 중인 서해안 랜드마크 유스호스텔로, 서해의 풍부한 생태적 가치와 차별화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체류형 관광건축물이다. 지난해 4월 건립 공사에 돌입해 2025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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