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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시장, 감북동 지역 발전 위해 “동남로 연결도로 지상화 노력하겠다”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01.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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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북동 주민과의 대화서 동남로 연결도로 지상화 추진 의지 밝혀

가무나리 진입로 공사 완료 시 감북-01번 마을버스 배차간격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현재 시장, 감북동 지역 발전 위해 “동남로 연결도로 지상화 노력하겠다”(1).jpg
사진/ 하남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2일 감북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감북동이 하남의 교통 요충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남로 연결도로 지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후 감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동남로 연결도로 지상화 △감북-01번 마을버스 배차간격 단축 △노후도로 및 비포장도로 개선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동남로 연결도로는 ‘교산신도시 광역대중교통망 구축’을 위해 초광삼거리에서 동남로를 연결하는 것으로, 지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이 시장은 동남로 연결도로 지상화와 관련해 “연결도로가 지상화되면 감북동이 교통 요충지로 거듭나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시는 주민의 바람대로 동남로 연결도로가 지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감북-01번 마을버스 배차간격 단축에 대한 시민의 질의에는 “마을버스 배차간격이 길고 불규칙하며, 도로 상태가 노후돼 주민분들께서 겪는 고통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면서 “가무나리 진입로 공사가 완료되면 배차간격이 개선돼 보다 편리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마을버스가 도착시간을 지속적으로 어긴다면 패널티를 주는 등 주민분들께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감북동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면서 “감북동은 하남의 관문이자 얼굴인 만큼 그동안 인내해 왔던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하남 최고의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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