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동연, 이·통장에 “도정의 성패 달려. 도와 주민 연결 적극 역할 당부”

  • 양해용기자
  • 입력 2023.08.22 16: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이심전심 통(通)하는 이·통장 아카데미’(1).jpg
사진/경기도청 제공

[양해용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지역 최일선에서 경기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통장들을 만나 격려하고, 경기도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22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이장과 통장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심전심 통(通)하는 이·통장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통장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아카데미 형식의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아무리 좋은 뜻과 좋은 의도로 정책을 만들어도 실제로 도민들이 그 내용을 모르거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면 그 정책은 없는 것과 똑같다”라며 “그런 면에서 여기 계신 이장님, 통장님들은 공무원보다 훨씬 중요한 분들이고 제가 펴려고 하는 도정의 성패가 여러분들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와 시군과 주민을 연결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십사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이심전심 통(通)하는 이·통장 아카데미’에서는 민선8기 처음으로 김동연 지사와 도 이·통장들이 모인 만큼 다양한 소통이 이뤄졌다. 이·통장들은 평소 경기도정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했다.

 

“장기적으로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위해 꼭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김 지사는 “경기도민에게 정말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고, 같이 상생하고 포용하면서 사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라며 “한편으로는 기후변화, 팬데믹, 저출생 등 우리에게 놓여있는 과제들에 대해 경기도가 해답을 찾아 대한민국을 바꿨으면 좋겠다. 저와 함께 한 팀으로 한번 바꿔보자”라고 답했다.

 

이밖에 서울-양평고속도로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현황, 이·통장 처우개선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경기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 29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성은미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이 긴급복지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이장 4,133명, 통장 1만 2,937명 등 총 1만 7,070명의 이·통장이 활동하고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동연, 이·통장에 “도정의 성패 달려. 도와 주민 연결 적극 역할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