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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3.03.26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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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 기자]=1,200여 마리의 개를 굶겨 죽인 ‘양평고물상 동물학대’와 같은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단속을 지시했다.

지시한 지 불과 나흘 만에 끔찍한 동물학대 현장을 적발. 광주 소재 육견농장에서 다수의 동물 사체와 방치된 개 수십 마리를 발견하고 농장주를 수사 중이다.


농장 한쪽에선 수십 마리의 동물 뼈무덤이 발견되었고 현장의 개들은 즉석에서 건강상태를 확인광주시가 보호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

경기도 특사경이 적극 행동에 나선 결과 추가적인 학대를 막을 수 있었다.

현장을 제보해주신 도민께 깊이 감사드고 앞으로도 주변에 동물학대가 있을 경우 도민 여러분께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전체 가구의 17%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반려동물이 있다고 했다.

영리를 목적으로 마구 번식시킨 개가 어려서 팔리지 않으면 비참하게 되거나 도살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단속도 중요하지만, 반려동물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입양하는 문화를 조성해야 합니다. 정부조직으로는 처음 ‘동물복지국’을 만든 경기도에서부터 앞장 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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