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동연 지사, 설 앞두고 ‘민생·안전 행보’ 나서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3.01.19 09: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전통시장과 119안전센터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살펴

김동연 지사 18일 용인 중앙시장, 수지119 안전센터 방문

중앙시장에서 물품구매하며 서민 경제와 민생분야 대책 추진 강조

수지119 안전센터 찾아 근무자 격려. 현장 대처에 대한 고마움 표해

사진자료 2.jpg

[양해용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을 앞둔 18일 용인 중앙시장과 수지119 안전센터를 찾아 시장상인에게는 민생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하고,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용인 중앙시장을 찾아 “여러 가지 가중되는 경제 어려움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에게 가장 먼저 고통스럽게 다가올 텐데, 경기도는 지난 16일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서민 경제와 민생을 돌보기 위한 민생분야 대책을 논의했다”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고용 문제, 교통안전, 민생과 관련된 각종 대책을 다른 어떤 시·도나 중앙정부보다 더 촘촘히 세워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 지사는 시장에서 수해 이재민 12세대와 수지119 안전센터 직원 69명을 격려하기 위한 한과, 떡, 과일 등을 구매했다. 수해 이재민은 지난해 8월 집중 폭우로 거처를 떠난 4천300여 명 중 현재까지 군포 수리산상상마을 임시거주시설에 머물고 있는 12세대다. 김 지사는 19일 이재민 가운데 2세대를 직접 만나 격려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는 그간 재해구호기금 등을 활용해 미귀가 이재민들의 난방용품, 생필품 등을 지원해 왔다.

 

전통시장 방문에 이어 김 지사는 수지119 안전센터를 찾아 근무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폭우와 10.29 참사, 수원 세모녀 사건, 빵공장 끼임 사고, 방음터널 화재 등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들이 과거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예상할 수 없는 형태로 벌어졌다”며 “그때마다 우리 소방재난본부와 여러 대원분들의 현장 대처 모습을 봤고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잘 알고 있다. 

 

고맙다는 치하와 격려말씀을 드린다. 자기 몸을 던져 희생하면서 우리 국민들과 도민들의 생명·안전을 구하는 우리 소방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동연 지사, 설 앞두고 ‘민생·안전 행보’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