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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황금해안길 해안 데크’조성…서부권 대표 관광지로의 도약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3.01.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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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 기자]=화성시가 전곡항에서 궁평항을 연결하는 ‘황금해안길 해안 데크 조성사업’을 추진해 경기 서부권 대표 관광지로의 도약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군 철조망 제거로 시민에게 돌아온 해안에 데크 조성을 통해 서부권 최고의 선셋 둘레길을 조성하고 화성시 해안권을 따라 조성 중인 각 관광지를 둘레길로 연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화성시가 추진하는 서해안 황금해안길 조성 사업은 총길이 17Km에 폭 2m의 해안 데크를 조성해 서해안 주요관광사업인 해안 둘레길과 연결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시는 자연자원의 특색과 지역 여건에 적합한 해안 데크 노선(안) 수립을 위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4월 완료 예정이라 설명했다.

 

현재 추진 중인 서해안 주요 관광사업은 ▲궁평 종합관광지 조성 ▲고렴산 해상공원 조성 ▲제부도 근린공원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이다.

 

화성시는 서해안 해안 데크 조성을 통해 단절되어 있던 시 대표 관광지를 연결시킴으로써 관광객 유입 및 소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선순환 효과와 더불어 동·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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